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소년이로(少年易老)’ 보컬 버스킹 성황리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8.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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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실용음악과가 지난 8월 21일(금) 남양주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에서 실용음악과 보컬 버스킹 ‘소년이로(少年易老)’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 다산 패밀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준 실용음악과 학과장이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특히 실용음악과 26학번 보컬 전공생들이 직접 버스킹 곡들을 선곡하고 무대를 구성하는 등 공연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2026 다산 패밀리 페스티벌 관계자는 “단순한 버스킹을 넘어 음악 전공자들이 노래뿐만 아니라 진행과 음악에 대한 스토리텔링까지 선보이며 기대 이상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와 정기적으로 버스킹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버스킹의 총감독을 맡은 김원준 학과장은 “전공생들이 학과를 벗어나 외부 현장에서 자신의역량을 마음껏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생들이 다양한 외부 밴드 공연과 버스킹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실용음악과 보컬 버스킹 ‘소년이로(少年易老)’ 는 보컬 전공생 6명이 참여해 총 10곡을 약 1시간 동안 라이브로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공연에 참여한학생들은 실제 공연을 통해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출연료 수입을 통해 전문 음악인으로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과 동기부여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전공자 중심의 정체성 교육’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ALL NEW 경민대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교육 시스템과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또한 학과 내수업을 넘어 외부 공연 및 버스킹 기획·참여 등 다양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실용음악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