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서울소방학교 방문 통해 공공안전 교육 협력 강화 ‘홍지연 총장 1일 서울소방학교장 체험 행사’ 운영… 실무형 소방인재 양성 박차
- 작성자 박찬준
- 작성일 2026.05.29(금)
- 조회수 167
○ 경민대학교는 지난 5월 26일 서울소방학교에서 ‘경민대총장 1일 서울소방학교장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소방·재난 분야 현장교육 협력 강화와 미래 공공안전 인재양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서울소방학교의 첨단 교육훈련 시스템과 재난대응 실습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과 소방교육기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지연 총장을 비롯해 현성호 입학홍보처장, 차정민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학생대표 및 홍보단 학생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서울소방학교 학교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와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소방교육 운영 현황과 재난대응 교육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후 다양한 교육훈련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소방시설 교육 및 VR 시스템 ▲구급 시뮬레이션 교육 ▲수난구조훈련장 ▲화재진압 및 지하철 화재대응 훈련 ▲소방차량 시뮬레이션 체험 등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실습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은 현장 중심 전문훈련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소방공무원과 재난안전 전문가로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대응능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홍지연 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서울소방학교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소방교육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어 “경민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책임질 우수한 소방·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소방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 황태연 서울소방학교장은 “재난환경이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대학 단계에서부터 현장 대응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전문 소방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이 미래 소방조직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1993년 개설된 국내 1세대 소방학과로, 최근 9년간 총 161명의 소방공무원 최종합격자를 배출하며 소방안전 전문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국 100여 개 소방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현재 소방안전관리과는 전문학사 과정 외에도 소방학사(25명), 소방기술석사(10명)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서 접수 전 학과 교수 상담 및 학교 투어 참여 시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전문학사 및 학사 문의전화 : 031-828-7310, 기술석사 문의전화 : 031-828-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