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운영 사업 선정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4.13(월)
  • 조회수 158

생성형 AI 제작

– 지역사회 연계 의정부·양주·동두천 지역 유아 대상 AID 문화체험교육 추진

 

○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유아교육학과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체험 ‘다같이 해봄터’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다같이 해봄터’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영유아에게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보육 협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대학은 경기도 내 5개 내외 기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운영된다.

 

○ 이번 선정에 따라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준비한 유아 AID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지역은 의정부·양주·동두천이며, 대상은 관내 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로,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AI와 디지털을 친숙하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사업은 AID(AI&Digital) Dream Studio와 디지털 탐험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 내 유아교육과 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유아 AID 인형극 공연, 예비유아교사와 함께하는 드론 체험 및 코딩 로봇 체험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문화·디지털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찾아가는 방식의 체험 운영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만족도 조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을 받은 학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형 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다같이 해봄터’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거점 학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