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신화에프이씨와 장학금 기탁식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4.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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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총 3,000만 원 장학금 지원… 소방 전문 인재 양성 기반 강화 –
○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소방안전관리과는 2026년 4월 8일(수) 15시 라아홀(효행관 2층)에서 ㈜신화에프이씨(회장 손기활)와 함께 장학금 기탁관련 MOU를 체결하였다.
○ 이번 기탁식은 소방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신화에프이씨는 매년 300만 원씩 10년간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신화에프이씨 손기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경민대학교 홍지연 총장, 주요 보직자 및 소방안전관리과 교수진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기도, 내·외빈 소개, 취지 설명, 기탁자 인사말씀, 총장 환영사, 장학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 ㈜신화에프이씨는 1986년 설립된 소방설계·감리·공사 전문기업으로, 소방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와는 지난 1993년 현성호 교수의 현장실습및 취업연계등과 관련한 인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소방안전관리과 동문인 손기활 회장(8회 졸업)은 “모교가 소방안전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전정신과 공동체의식을 가진 건강한 인재양성을 지원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에 홍지연 총장은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우리 대학의 대표 학과이자 기둥과 같은 학과로, 신화에프이씨의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소방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민대학교는 ‘교육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라는 설립이념 아래,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소방안전 분야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차정민)는 지난 1993년 개설된 국내 1세대 소방학과로, 최근 9년간 총 161명의 소방공무원 최종합격자를 배출하며 소방안전 전문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국 100여 개 소방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현재 소방안전관리과는 전문학사 과정 외에도 소방학사(25명), 소방기술석사(10명)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서 접수 전 학과 교수와의 상담 및 학교투어에 참여할 경우 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전문학사 및 학사 문의전화 : 031-828-7310, 기술석사 문의전화 : 031-828-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