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감각’으로 압도하다… 경민대 호텔조리과, 2026 월드푸드 챔피언십 무대 완벽 평정!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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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학과장 박종희)가 지난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라이브 경연 코스/단품요리 부문 대상(기후에너지환경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한식진흥원이사장상), 우수상(국회의원상) 등 주요 상을 싹쓸이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조리 교육기관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국내·외 선수 3,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창의성, 조리 기술,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하는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실전형 요리 경연이다.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맛을 향한 도전, 세계를 향한 플레이팅!”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참가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감각적인 메뉴와 세련된 조리 기법,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단련된 학생들의 높은 실무 역량과 유기적인 팀워크는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단은 “맛의 황금 비율과 완벽한 비주얼의 조화가 심사위원 전원을 매료시켰다”고 극찬을 전했으며, 경연장 내에서도 학생들의 숙련된 기술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종희 학과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 경민대가 이어온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호텔조리과는 이론과 실습, 산업체 연계, 글로벌 역량을 균형 있게 다져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 밀착형 조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창의적 1인 실습 ▲팀 프로젝트 실습 ▲캡스톤디자인 ▲전공·창업동아리 ▲현장직무체험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국내·외 조리경연대회 지원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외식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