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다·같·이 해봄터’로 지역 유아에게 공연·디지털 놀이 선사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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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해봄터 사진1

다·같·이 해봄터 사진2

다·같·이 해봄터 사진3

다·같·이 해봄터 사진4

다·같·이 해봄터 사진5

– 의정부·동두천·양주 5개 기관, 유아 약 190명 참여…대학의 교육 역량 나누며 지역 교육·보육 협력 실천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유아교육학과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 지역사회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2일과 23일 의정부·동두천·양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 3개원 82명과 어린이집 2개원 107명 등 총 189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10월 2일에는 의정부 지역 호동초병설유치원·의정부서초유치원·늘푸른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10월 23일에는 동두천어린이집과 양주사랑나무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과 디지털 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다·같·이 해봄터’는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영유아에게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보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험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대학이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은 유아의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과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이러한 사업 취지에 맞춰 전공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공연 및 디지털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동아리별로 공연을 기획하고 꾸준히 연습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무대를 구성했으며, 유아가 직접 탐색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놀이를 함께 운영했다. 문화예술 공연과 참여형 놀이를 연계해 유아의 호기심과 표현을 이끌고, 즐거운 경험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예비유아교사에게도 배움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익힌 유아 발달과 놀이 지원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유아의 반응에 맞춰 상호작용하며 교수 역량을 키웠다. 전공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예비교사로서의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계기도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공연과 디지털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한편,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부설유치원과 직장어린이집을 비롯한 지역 교육·보육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원양성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전공동아리, 교육봉사, 디지털 교육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를 양성하며,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