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2026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수료식’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19(월)
  • 조회수 213

단체사진

수료증 수여

축사

경과보고

- 현장 중심 직업훈련으로 중장년의 새로운 경력 설계와 일자리 도전 지원

- AI그림책·AI돌봄·카페창업·급식조리 분야 교육생 96명 수료

 

경민대학교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직업훈련 사업인 ‘2026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수료식을 지난 10월 15일 경민대학교 효행관 혁신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역 수요 기반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민대학교가 그동안 운영해 온 다양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정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일자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사업은 △AI융합 그림책 스토리텔링전문가 양성과정(재직자과정) △AI기반 통합돌봄 실천전문가 양성과정(구직자과정) △카페디저트 창업실무자 양성과정(창업자과정) △수요맞춤형 급식조리실무자 양성과정(구직자과정) 등 4개 과정에서 총 103명이 입학하여 4개월간의 교육기간을 거쳐 9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교육과정은 AI활용 역량부터 돌봄·조리 분야의 실무기술, 카페 창업, 급식조리직무 등에 필요한 전문역량까지 다양한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구성되었다.

 

김창열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사업 성과보고에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이번 교육이 수료생 여러분에게 단순히 교육과정을 마치는 것을 넘어, 그동안 쌓아 온 경험에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더해 일과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중장년의 도전이 재취업과 창업 등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주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 혁신 역량을 입증하고 있으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