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 재학생·졸업생,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서 민·군 통합 시범공연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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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창설 78주년을 기념하는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계룡대에서 개최되었다. 국군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국민과 군이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군 통합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군과 민간의 시범단원이 함께한 무대에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 졸업생과 재학생이 참여해 태권도를 통한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 졸업생이자 육군본부 태권도 시범대 소속인 김동규, 김광영, 김동환, 김성현, 조형대, 우준혁과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소속인 이서현(태권도외교과 2학년)이 함께했다. 대학에서 익힌 태권도 시범 역량을 바탕으로 군과 국가대표 시범단에서 활동하는 선후배들이 한 무대에 올라,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선후배 간의 유대를 보여주었다.
Masterpiece 전 주장인 김동규 졸업생은 “대학에서 쌓아온 태권도 시범 역량을 활용해 군 복무 중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후배 이서현 단원과 다시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함께해온 후배 시범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졸업 후 다양한 무대에서 태권도 시범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험을 나누고 연결하는 선배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기술과 공연 경험을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선후배 간 교류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군 복무를 앞둔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 분야의 진로와 활동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졸업생의 경험을 공유하고, 군 복무 중에도 전공 역량을 이어갈 수 있는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대학 교육과 졸업 후 활동을 연결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