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학연협력 EXPO서 빛난 경민대학교 산학연협력 성과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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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앵커사업단

VR 사격 체험 프로그램

- 경기북부 지역 특화산업 연계한 국방안전 VR 교육콘텐츠 ‘Trigger Point’ 선보여

 

경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앵커사업단은 수도권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바오게임즈와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실탄 사격훈련의 안전성과 비용·공간 제약을 개선하기 위한 ‘국방안전 VR 교육콘텐츠: Trigger Point(사격 시뮬레이터)’를 공동 개발했다. 해당 콘텐츠는 국방·안전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군부대 사격교육 활용을 고려했으며, 물리 기반 탄도 계산 기술과 정량 데이터 기반 자동 평가 기능을 적용해 훈련 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과 기업이 콘텐츠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창출하는 산학협력 성과를 구체화했다.

 

앵커사업단은 이번 EXPO에서 ‘Trigger Point’를 전시하고 VR 사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민대학교 전시 부스가 EXPO VIP 투어코스에 포함되면서 주요 관계자들에게 콘텐츠의 개발 배경과 주요 기술, 산학협력 과정 및 현장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학과 기업의 공동개발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방·공공안전 분야 산학연협력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군부대 및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가능성도 제시했다.

 

김창열 경민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및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함께 개발 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