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레포츠과 야구부 황윤재 학생... LG트윈스 육성선수 입단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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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야구에서 프로 무대로, 꾸준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
경민대학교 레포츠과 운동부 야구부 소속 황윤재 학생이 프로야구 LG트윈스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황윤재 학생은 경민대학교 재학 중 야구부 선수로 활동하며 꾸준한 훈련과 경기 출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왔으며, 선수로서의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프로야구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
황윤재 학생은 지난 9월 24일 LG트윈스 스카우트로부터 육성선수 합류를 축하한다는 연락과 함께 추석 연휴 이후 계약서 작성을 위해 방문해 달라는 안내를 받았다.이후 9월 28일 한양대학교 임영기 선수, 인하대학교 박정훈 선수와 함께 구단을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며 LG트윈스 육성선수로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 생활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입단은 황윤재 학생이 경민대학교 레포츠과 야구부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켜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 야구부 활동을 통해 기본기와 경기 감각을 다지고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특히 이번 황윤재 학생의 프로구단 입단은 경민대학교 레포츠과 운동부 학생들에게도 대학에서의 훈련과 경기 경험이 프로 스포츠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경민대학교 레포츠과는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운동부 활동을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선수를 비롯해 스포츠지도자 및 스포츠산업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경민대학교 레포츠과 관계자는 “황윤재 학생이 대학 생활과 선수 활동을 성실하게 병행하며 노력해 온 결과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입단을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LG트윈스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경민대학교와 레포츠과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