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2026년 하반기 경민행복캠퍼스 입교식'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9.17(목)
- 조회수 17
- 중장년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확대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경민행복캠퍼스센터는 지난 9월 15일 승태관 아가페홀에서 '2026년 하반기 경민행복캠퍼스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홍지연 총장과 김창열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에는 총 145명이 입교했으며, 중장년층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민행복캠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지원한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위탁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년부터는 경민대학교 혁신JOY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중장년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296명, 2026년 상반기 1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브런치메뉴실무 △커피바리스타 △인지놀이지도자 △AI 활용 강사기법 지원 △숲테라피전문가 △공간활용전문가 △부동산재테크와 기초다지기 등 총 7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45명의 교육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경민행복캠퍼스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민대학교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대학으로서 중장년 여러분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민행복캠퍼스센터는 경민대학교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지역사회 중장년의 생애전환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는 지역사회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들의 사회공헌, 창업, 강사 활동 등 후속 활동과 대학의 다양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혁신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