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2026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 실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7.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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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2026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 단체사진1

경기도 청년 '2026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 단체사진2

경기도 청년 '2026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_강의사진

경기도 청년 '2026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_발표사진

- 온라인부터 DMZ, 백두산까지.... 올여름 가장 특별한 평화통일 체험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평화통일교육센터는 지난 7월 21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청년 평화통일 리더 양성과정’ 국내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현장교육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거주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단계 온라인 사전교육(명사특강, 토크콘서트, 통일퀴즈 등)을 이수한 참가자 가운데 선발된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 DMZ, 제3땅굴, 도라전망대, 캠프 그리브스 등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한반도의 역사와 안보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청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이번 과정의 핵심 가치는 평화와 통일"이라며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선배 세대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켜낸 소중한 가치이며, 앞으로는 여러분이 그 가치를 이어가고 만들어 가야 할 미래세대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경기도 청년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평화통일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민대학교는 국내현장교육 이후 참여자들의 참여성실도와 평화통일 리더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참여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의 백두산과 연변대학교 등 한반도 인접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현장교육에 참여해 역사·문화·안보 현장 체험과 함께 평화통일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혁신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