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제34회 젊은 연극제서 다수 수상… 창의성과 실무역량 입증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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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연기예술과가 작품성과 창의성, 연기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공연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34회 젊은 연극제는 일본, 중국대학을 포함한 51개 전국대학의 연극·영화·방송·연기 관련 학과 64개 공연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다.
7월 5일에 열린 서울연극센터 폐막식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선보인 작품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이번 연극제에서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시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학과는 <무대 혁신 셀렉션> 상과 상금 150만원 그리고<뉴 아트 챌린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작품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인정받음은 물론 대학 공연예술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위 성과외에도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학생 배우 이요원과 박정하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젊은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학생 연출 홍세영은 제34회 젊은 연극제 학생대표로 행사를 주도하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으로부터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 종로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그리고 학생 박수빈과 김 헌은 조인기 교수를 도와 인큐베이션 사업 진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종로구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졸업을 앞둔 3, 4학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 제작 전 과정에서 기획, 연출, 연기, 협업 능력을 고루 발휘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고, 이를 통해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가 현장 중심의 공연예술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음이 다시한번 입증 됐다.
한편 조인기 학과장은 이번 제34회 젊은 연극제 부집행위원장으로 행사 운영을 주도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 현장에서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는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공연예술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공연 활동과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현장 경쟁력 강화에 끊임없이 힘쓰고 있음이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이 입증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