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외식산업을 키우는 경민대학교 - 2026 외식경영인지원사업 1기 퓨전퀴진마스터과정 개강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7.10(금)
- 조회수 468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지난 29일 경기북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인 “2026 경기북부 외식경영인 실무조리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원기관인 경기도 정연표 식품안전과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성군 의정부지부장, 경민대학교 이수민 미래평생교육대학장, 김창열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외식업종사자 및 예비창업자 등 교육생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조리기술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민대학교가 주관한다. 교육은 ▲1기 퓨전퀴진 마스터과정 ▲2기 한식조리 마스터과정 ▲3기 동양요리 마스터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1기 퓨전퀴진 마스터과정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그릴에 구운 한우 채끝 스테이크와 포트와인 소스, 레몬젤과 채소피클을 곁들인 연어 그라브락스 등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총 12개 메뉴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생 27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기술과 메뉴 개발 역량을 습득했다.
이수민 경민대학교 미래평생교육대학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교육 수요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바탕으로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열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경민대학교가 경기북부 외식산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기 한식조리 마스터과정과 3기 동양요리 마스터과정의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경민대학교 지산학사업단(031-828-7755)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북부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혁신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