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2026년 상반기 경민행복캠퍼스 수료식' 성료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7.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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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경민행복캠퍼스센터는 지난 6월 23일 승태관 아가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경민행복캠퍼스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홍지연 총장과 김창열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수료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에는 총 135명이 입교해 129명이 수료했으며, 숲테라피전문가과정의 강현숙 수료생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경민행복캠퍼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지원한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위탁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년부터는 경민대학교 혁신JOY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중장년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29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브런치메뉴실무, 커피바리스타, 인지놀이지도자, 숲테라피전문가, 수납정리, 부동산경매실전 등 6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은 지역 발전을 위한 책무를 바탕으로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 중장년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경민대학교의 다양한 지역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민행복캠퍼스가 중장년의 지속적인 평생학습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기념영상이 상영됐으며, 2026년 수료생들의 사회공헌 활동, 창업,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열린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중장년들에게 경민행복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비전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민행복캠퍼스센터는 경민대학교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지역사회 중장년의 생애전환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는 경기북부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혁신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