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고3 수험생을 위한 ‘2026 진로진학콘서트’ 성황리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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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줄넘기공연

태권도공연

실용음악과 공연

연기예술과 공연

 

- 경민IT고·경민비즈니스고 학생 큰 호응… 기존 설명회 탈피한 ‘공연·소통형’ 콘텐츠 돋보여

 

지난 6월 29일 경민대학교는 대학 내 대강당(인성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6 경민대학교 진로진학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위주였던 진로진학설명회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수험 생활로 지친 고3 학생들을 위로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민대학교 입학홍보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홍지연 총장과 김형준 교목실장을 비롯해 무대 공연에 참여한 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연기예술과 조인기 교수가 진행 총괄을 맡아 무대 조명부터 음향까지 세심하게 연출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 환경을 조성했으며, 사회는 소방안전관리과 차정민 교수가 맡아 특유의 재치 있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홍지연 총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유행하는 최성곤의 ‘네가 좋아’ 노래를 학생들에게 짧게 들려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홍 총장은 “‘네가 예뻐서 좋아, 착해서 좋아’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런 조건부 가사는 짜증 나지 않느냐”고 재치 있게 반문하며, “나는 여러분이 예쁘지 않아도, 착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 모두를 언제나 환영하고 응원한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고3 수험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레포츠과의 활기찬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외교과의 절도 있는 시범단 공연, 실용음악과의 감성적인 보컬 공연, 그리고 연기예술과의 화려한 뮤지컬 갈라쇼 등 경민대 재학생들이 준비한 고퀄리티의 무대 공연이 이어지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공연 사이사이 대학 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영상 상영이 곁들여져, 학생들이 공연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풍성한 콘서트를 완성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고3 학생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 스트레스가 컸는데, 총장님의 따뜻한 말씀과 행사를 통해 온전히 힐링할 수 있었다”며 “경민대 선배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즐거웠고, 경민대학교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덕분에 대학 생활을 미리 꿈꿔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민대학교 현성호 입학홍보처장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을 고3 학생들에게 이번 진로진학콘서트가 작은 위로와 명쾌한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민대학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사회 인재들과의 교감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