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자랑스런 경민인 수상자 선정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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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6월 23일 효행관 인성홀에서 주식회사 에스벤트 김대중 대표와
의정부시태권도협회 김달수 회장을 ‘2026년 자랑스런 경민인’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민인’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 모교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사회봉사 등을 통해 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대중 대표는 1995년 소방안전관리과를 졸업한 후 현재 소방안전관리과 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총동문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동문 화합과 참여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23~2024년 재학생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유치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달수 회장은 2003년 태권도외교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30여 년간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의정부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서 지역 태권도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세계태권도연맹 등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동문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홍지연 총장은 “수상자 두 분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을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온 자랑스러운 경민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 소개와 감사패 및 부상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