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제34회 젊은 연극제 개막식 참여… 공연예술 현장 속 성장의 시간 가져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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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연극 전공 학생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시야 확장… 홍세영 학생대표 선발, 조인기 교수 부집행위원장 참여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학생들이 제34회 젊은 연극제 개막식에 참가해 공연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적 성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젊은 연극제는 전국의 연극·영화·방송·연기 등 공연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과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연극 축제로,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34회 젊은 연극제 개막식에서는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홍세영 학생이 전국 51개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대표로 선발되어 축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연극 전공 학생들 가운데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재학생이 학생대표로 선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대행사에 참여하며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예술가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전국 각지의 연극 전공 학생들과 만나 서로의 작품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누며 예술가로서의 시야를 한층 넓힐 수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공연예술계 교수진과 관계자들의 환영 인사 및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선배 예술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조인기 교수가 제34회 젊은 연극제 부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해 축제 운영과 발전에 힘을 보태며 행사 전반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는 학생들의 축제 참여를 넘어 운영에도 함께하며 공연예술 교육 현장에 기여했다.
조인기 학과장은 “젊은 연극제는 학생들이 무대 밖에서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현장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현장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