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2026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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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 개최_1

2026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 개최_2

- AI 기반 보건의료 인재양성 및 지역 산학협력 강화 논의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보건의료행정과(학과장 김현주)는 지난 6월 16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시 소재 병·의원 및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2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건의료행정과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는 경민대학교 혁신지원JOY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과와 지역 산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관련하여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병·의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학 차원의 단기교육과정 및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하계·동계 의무 현장실습 운영 계획 ▲미래내일 일경험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확대 ▲가족회사 멤버십 활성화 ▲AI 기반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병원 현장의 기술 및 인력 수요에 대한 기술지도 ▲산학공동기술과제 발굴 및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현주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협의체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AI 전환 시대에 맞춰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체 대표로 참석한 청담i치과 이호직 행정부장은 “지역 병·의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민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경기북부 지역 최초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양성 학과로, 2026년 제2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100여 개 이상의 병·의원 및 유관기관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으며, 가족회사협의체를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산업·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빅데이터 기반 의료정보관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보건의료행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