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제29회 세움·유아극제 성황리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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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즐거운 AI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요!” 주제로 미래형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2026년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이틀간, 경민대학교 효행관 3층 갤러리에서 제29회 세움·유아극제를 개최하였다. 올해 세움·유아극제는 「안전하고 즐거운 AI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요!」를 주제로, 유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기술을 활용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놀이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의돌이어린이집, 구리사랑어린이집, 의정부 푸르지오어린이집, 경민유치원 등 지역 유아교육기관 유아 183명과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 90명이 초청되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세움유아극제는 예비유아교사들이 직접 기획·제작·공연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손인형극 동아리의 「스마트폰 세상 탈출 작전!」, 동화시연극 동아리의 「인터넷 진짜 친구는 누구?」, 음악동아리의 「진짜 음악을 찾아라!」, 블랙라이트 동아리의 「AI는 우리를 도와줘요!」 공연 등을 통해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온라인 안전, 디지털 예절, AI 활용의 긍정적 가치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 관람 후에는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예비유아교사들은 공연과 체험활동에 유아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적으로 적용하였으며,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지역 유아교육 기관과 고등학교, 대학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지역 협력 거버넌스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경기 북부 유일 9년 연속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최우수)을 받은 학과로, 부설유치원과 100여 개 협력기관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창의융합 방과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 봉사활동을 선도하며 유보통합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유아교사 양성의 중심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세움·유아극제를 비롯한 다양한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아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