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언어치료학과 학생들,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 4개 팀 수상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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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콘텐츠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수상

- 신설 학과 최초로 협회 주관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성과 거둬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이 사단법인 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주최한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우수상 2팀과 장려상 2팀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상 부문과 콘텐츠 디자인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경민대학교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각 부문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우수상과 장려상 부상으로 각각 60만 원과 5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경민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신설 학과로는 최초로 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총 4개 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학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콘텐츠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양지현·문정현 학생은 “사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삶에서 공기와도 같은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언어재활의 가치와 중요성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어치료학과장 이재석 교수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4개 팀이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학과 교수진의 풍부한 실무 경험,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언어재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언어치료학과로, 언어재활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언어치료 임상센터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언어재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