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KM노리숲, 대학생 멘토링 사업 4회 연속 선정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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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동아리 40팀 선정. 어르신 대상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진행
경민대학교 사회복지과(지도교수 김소영) 전공동아리 KM노리숲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야, 멘토링하자!> 11기’에 선정됐다.
‘동아리야, 멘토링하자!’ 사업은 전국 대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멘토링 지원사업으로, 우수동아리 심사를 거쳐 전국 4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KM노리숲 동아리는 올해로 4회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11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사회복지과 KM노리숲 학생들과 보건의료행정과(지도교수 황지영) 전공동아리 HMAHA 학생들이 연합활동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동이, 기억 잇기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와 어르신 멘티가 1:1로 짝을 이뤄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세대 간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생들과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다. 어르신들 또한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하며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젊은 학생들과 함께하니 더욱 활기가 난다”, “함께 이야기하며 활동하니 시간이 금방 간다”,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