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권도 융복합 공연 선보여_태권도외교과와 연기예술과 협업… 전래동화 ‘심청전’ 재해석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3.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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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권도 융복합 공연_단체사진

경민대학교,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권도 융복합 공연_공연사진

○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태권도와 뮤지컬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Masterpiece’와 연기예술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로, 출국을 앞둔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동 중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태권도 시범 공연의 틀을 넘어 우리나라 전래동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와 심금을 울리는 뮤지컬 넘버, 섬세한 연기 요소를 결합하여 스토리텔링 중심의 공연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와 메시지를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 공연 제작에는 연기예술과 조인기 교수와 태권도외교과 신호철 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을 진행했다. 양 학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공연은 융복합 공연의 우수 사례로 관객들에게 평가받음과 동시에 인천공항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태권도와 공연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극찬하고 두 학과의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국기인 태권도와 한국 공연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