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26학번 한유찬, 소속 밴드 ‘복지회관’ 2026 MBC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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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가요제 통합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실용음악과 26학번 베이스 전공 한유찬 학생이 소속된 연합 밴드 ‘복지회관’이 2026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10월 15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26 MBC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팀 소개 영상에서 밴드 ‘복지회관’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한유찬 학생의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2026 MBC 대학가요제는 총 194개 지원팀 가운데 최종 10팀을 선정한 대학생 창작 음악 경연 무대다. 올해 본선에는 EY, SIX OCEAN(식스오션), 김다운, 김민준, 만평, 매버릭, 복지회관, 불나방들, 신발주머니, 음양 등 총 10팀이 진출했다.

 

MBC 대학가요제는 1977년 첫 개최 이후 심수봉, 노사연, 배철수(활주로·송골매), 신해철(무한궤도·N.EX.T), 김동률(전람회), 익스(EX) 등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수많은 음악인과 밴드를 배출하며, 젊은 음악인들에게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2026 MBC 대학가요제는 ‘나의 드라마’를 부제로 꿈을 향한 청춘들의 도전과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6시 30분,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한유찬 학생의 베이스 전공실기를 지도하고 있는 실용음악과 김경섭 교수는 “대학가요제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인 만큼, 유찬 학생에게 베이시스트로 성장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무대에서 충분히 보여주길 바란다”고 제자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음악감독 권태은 교수는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의 대표적인 실전 수업인 ‘위클리 오디션’과 ‘전공실기 앙상블’ 등을 통해 유찬 학생은 이미 충분히 준비된 베이스 연주자”라며 “학과 수업에서처럼 집중하며 즐기는 마음으로 무대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는 2025년부터 ‘ALL NEW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음악 산업의 현장성과 실용음악과의 정체성을 교육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음악 현역 활동 경력을 갖춘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교육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함께 높여가고 있다.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지난 수시 1차에서 기악 파트의 높은 입시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10월 30일(금) 수시 1차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수)부터 11월 25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