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G.I.C.C. 교사학습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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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C 교사학습공동체 성과고유회 사진1

G.I.C.C 교사학습공동체 성과고유회 사진2

G.I.C.C 교사학습공동체 성과고유회 사진3

– 교사학습공동체 운영과 대학 맞춤형 컨설팅으로 디지털 놀이교육 확산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유아교육학과는 ‘2026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6일(월) G.I.C.C. 방과후 프로그램 선도기관과 협력기관 선도교사들이 함께하는 교사학습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내·기관 간 학습공동체 운영 성과와 보호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가정연계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우수한 실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교사 연수와 현장 적용, 학습공동체 활성화, 교수진의 맞춤형 컨설팅, 가정연계 지원을 연결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도구 활용을 넘어 유아의 발달과 놀이에 적합한 교육 방법을 함께 연구하고, 그 성과가 기관과 가정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례 발표에는 경민대학교 부설유치원, 의정부 녹양유치원, 구리사랑어린이집, 의돌이어린이집, 의정부푸르지오어린이집, 탑석아이랜드어린이집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경민대학교의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교육환경과 유아의 관심에 맞춰 운영한 놀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가정연계 활동과 후속 확장 활동의 과정 및 성과를 나눴다. 이날 교사들은 기관 내 학습공동체에서 수업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적용 결과를 검토한 사례와,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확장한 경험을 공유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유보통합에 대비한 상호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 교수진의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사례도 소개됐다.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진은 기관의 여건과 교사의 요구를 반영해 디지털 놀이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연수 내용을 실제 교육활동으로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를 학습공동체의 공동 연구와 연계해 해결하도록 도왔다.

 

보호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수와 가정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도 진행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유아가 기관에서 경험한 디지털 놀이를 가정으로 연결한 활동과 보호자의 참여를 높인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우수 가정 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보호자가 디지털 매체의 교육적 활용을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기관과 가정이 유아의 건강한 디지털 경험을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업 참여 기관인 의정부 푸르지오어린이집은 ‘2026 지역기반유보혁신 교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이번 성과는 경민대학교가 지원해 온 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푸르지오어린이집 박경란 원장은 “경민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사 연수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교사들의 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으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기관과 가정으로 연결해 지역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홍지희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첵 기관의 교육 실천과 가정의 참여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모든 유아가 질 높은 교육·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부설유치원과 직장어린이집을 비롯한 지역 교육·보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원양성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교사 연수, 학습공동체 및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현장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며, 인성과 전문성,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과 지역 유아교육·보육의 질적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