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예비교사 인성·성인지·안전 역량 강화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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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 적성·인성 검사와 성인지교육,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유아교육학과는 지난 10월 22일(목)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직 적성·인성 검사, 성인지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과정으로, 예비유아교사의 교직 자질을 점검하고 윤리의식과 현장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자격검정 관련 기준에 따르면 교원양성과정 이수자는 교직 적성·인성 검사 적격 판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이러한 기준에 따라 학생들이 교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점검하고 현장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검사와 교육을 운영했다.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교원자격검정 관련 기준에 따라 필수 검사와 교육을 운영하고, 교원양성위원회·교무학생처·학과의 협력 아래 이수 확인과 결과 분석, 상담 및 후속 지도를 연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체계적인 교원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직 적성·인성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검사를 통해 교직 수행에 필요한 자신의 성향과 태도를 점검하고, 유아를 존중하며 보호자·동료와 협력하는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론수업과 실습·체험을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응급상황에 대한 기본 지식과 대처 방법을 익히고, 직접 실습하며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렀다. 유아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에게 필요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성인지교육은 대면 강의로 진행되었는데, 예비교사로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을 성찰하며 평등과 상호 존중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교사의 역할을 되새기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교육은 교직 자질 점검과 윤리의식 함양, 안전 실습을 연계해 예비교사의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전공 지식과 교수 능력에 더해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와 생명을 보호하는 실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원양성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부설유치원과 직장어린이집, 지역 교육·보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교직 필수과정과 학생별 성장 지원, 교육실습, 디지털 교육 및 지역연계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인성과 전문성,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