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반찬 봉사... 따뜻한 손길로 마무리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10.19(월)
- 조회수 211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학과장 박종희)는 지난 10월 16일 장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 혁신지원 JOY사업 지역사회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반찬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손길을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전했다.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 조리 실습실에서 정성 어린 밑반찬 3종을 직접 만들어,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50가정에 전달했다. 조리 전공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준비된 밑반찬은 ▲소불고기, ▲겉절이, ▲진미채 볶음으로, 영양 균형과 식사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되었다. 반찬은 위생적이고 꼼꼼한 조리 과정을 거쳐 50인분 분량으로 정갈하게 포장되었으며, 각 메뉴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정성도 함께 동봉되었다. 반찬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맛있게 드시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담아 조리하며,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몸소 느꼈다.
2학년 김태환 학생은 “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통해서 반찬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이끈 박종희 교수는 “ 학생들과 함께 반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 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복지관 관계자들도 학생들의 따뜻한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텔조리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반찬 봉사, 나눔 실천 프로그램, 소외계층을 위한 외식 나눔 행사 등을 지속하며, 조리 교육의 사회적 확장성과 실천적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라는 교육 아래, 학생들은 오늘도 조리 실습실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술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익혀가고 있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실무 밀착형 조리 교육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1인 실습 ▲팀프로젝트 실습 ▲캡스톤디자인 ▲전공·창업동아리 활동 ▲현장 직무 체험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해외 취업설명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산업체 인사특강 ▲국내·외 조리경연대회 지원 및 지도 등 다양한 현장 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조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