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태권도 미래융합콘텐츠 석사과정,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방문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9.11(금)
- 조회수 101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전문기술석사과정 ‘태권도 미래융합콘텐츠’ 대학원생들이 지난 9월 10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해 태권도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교육·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원생들의 전공 이해를 높이고 태권도 현장과 대학 교육·연구를 연계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학원생들은 국기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세계 태권도의 발전 과정과 국기원의 역할을 살펴보고, 태권도 교육과 산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윤웅석 국기원장 및 국기원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 태권도의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할, 태권도 교육의 발전 방향, 현장과 학문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학원생들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들으며 향후 연구 주제와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민대학교 ‘태권도 미래융합콘텐츠’ 과정은 앞으로 태권도와 AI·디지털 기술의 융합, 국제협력, 교육콘텐츠 개발, 현장 중심 프로젝트 등을 주요 분야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공동아리인 ‘태권도 AI·국제협력 연구회’ 활동도 연계해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현장 경험을 연구와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태권도외교과 교수진이 각자의 전공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함께 지원하며, 전공 간 협력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석사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민대학교는 앞으로도 국기원을 비롯한 국내·외 태권도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해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