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천안전국젊은연극제에서도 3관왕 쾌거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9.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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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사진1

수상사진2

공연사진1

공연사진2

- 공연단체 은상·최우수 연기상·지도교수상 수상… 멈추지 않은 열정으로 성장하는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지난 8월 28일 천안전국젊은연극제에 참가해 공연단체 은상과 개인상인 최우수 연기상, 지도교수상을 수상하며 총 3개의 상을 받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작품의 창작과 제작, 무대 구현에 이르기까지 배우와 스태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한 이번 작품은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작 역량과 협업 능력을 실제 공연 과정 속에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의 작품성과 무대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공연단체 은상을 수상하고 배우 장한울은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호흡과 밀도 있는 표현으로 구현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개인상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의 창작과 제작 과정에서 예술적 성장을 이끈 조인기 교수가 지도교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배우의 역량, 그리고 교육적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앞선 제34회젊은연극제, 거창세계대학연극제에서의 수상에 이어 천안전국젊은연극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면서,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는 대학 연극 현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이은 외부 연극제 참여와 수상은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창작과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한 학과의 교육 역량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기예술과의 활동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는 10월 첫째주 학과 협력 극단인 이인공감의 공연에도 참여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와 보다 폭넓은 공연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며, 11월 11일에는 4학년 학생들의 창작 3작품이 연이어 2인극대학페스티벌에 참가해 또 하나의 새로운 창작 무대에 도전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멈추지 않는 경험과 실천의 예술가로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조인기 학과장은 단순한 3관왕의 기록을 넘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끊임없이 다음 도전을 준비해 나가는 학생들의 과정이 만들어 낸 결과다. 앞으로 이어질 2인극 대학페스티벌과 극단 이인공감 공연 역시 경민대학교 연기예술과가 대내외 공연 현장에서 자신들만의 존재감과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또 하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