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 의정부시와 ANCHOR 사업 연계 ‘유러피언 밥상’ 운영. 의정부 구도심 지역상생 협력 강화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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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는 의정부시와 협력하여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과 경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 사업을 연계한 「요리조리 쿠킹클래스 ‘유러피언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전환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ANCHOR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유러피언 밥상」 역시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과 ANCHOR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한다. 의정부시의 도시재생 기반과 경민대학교의 조리교육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 참여와 지역 내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상생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별 2개 메뉴씩 총 24개 메뉴의 조리 시연과 개별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에서는 파스타를 비롯해 샌드위치, 버거, 육류요리, 스튜 등 다양한 유러피언 메뉴를 다루며, 참여자가 식재료 전처리부터 소스 제조, 조리기법, 메뉴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인 실습 중심의 체험형 조리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호텔조리과 권기완 교수는 “해당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조리교육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ANCHOR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을 연계하여 대학의 전문역량이 지역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 중심 조리교육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1인 실습 ▲팀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전공·창업동아리 활성화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인턴십 지원 ▲국내·외 조리경연대회 지도 등 다양한 실무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식·조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조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봉사·산학협력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