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 현대그린푸드로부터 3년 연속 장학금 기탁받아… 산학협력 기반 인재양성 모델 강화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7.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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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 전달식 사진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호텔조리과는 지난 26년 07월 06일, 교내 효행관 라아홀에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현대그린푸드는 호텔조리과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 조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이어진 지원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일회성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민대학교의 ‘지정 장학생 제도’를 통해 호텔조리과 재학생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조리 실습 역량, 전공 수행 능력, 현대그린푸드 표준현장실습학기제(Co-op) 참여, 입사 희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실습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학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3년간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해 주신 현대그린푸드에 감사드린다”라며,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학생들이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조리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부사장은 “경민대 호텔조리과 출신 인재들은 현장 적응력과 실무 수행 능력이 우수해 산업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조리 전문가로서의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그린푸드의 3년 연속 장학금 기탁과 산학협력이 확대되는 데 기여해 온 권기완 교수는 “연속적인 장학금 기탁은 경민대 호텔조리과의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이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그린푸드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인성을 바탕에 둔 실무형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민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 중심 조리 교육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1인 실습 ▲팀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전공·창업동아리 활성화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인턴십 지원 ▲국내·외 조리경연대회 지도 등 다양한 실무 기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식·급식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조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수도권 대표 조리 명문 학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