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효충군사학과, ‘상반기 성과분석회’ 통해 1학기 성과 공유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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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묵념사진

표창장 수여

-성과분석회, 소중한 대학생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행사로 자리잡아 타 학과의 주목 받아

-신정원 학과장, “꿈은 포기하는 사람보다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 온다"는 점 강조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효충군사학과가 22일 신정원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학기를 되돌아보는 학과 성과분석회를 열고, 한 학기 동안 진행됐던 학과 활동 및 학교생활에 대한 의미 있는 분석과 함께 2학기 때 지녀야 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성과분석회는 효충군사학과가 지난 2009년 개설된 이후 매년 학기가 끝날 무렵 개최되고 있다. 특히 효충군사학과 성과분석회는 군사 관련 학과에 맞게 군 예비 초급 간부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면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행사로 자리 잡고 있어 타 학과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효충군사학과 임원진들이 준비한 이번 성과분석회에서는 1학기 동안의 ▲군 간부 시험 합격 현황 ▲잠재 역량 자격증 취득 현황 ▲기획부 활동 ▲홍보부의 학과 홍보 활동 ▲훈육부의 상벌점 제도 운영 ▲학과 동아리 활동 ▲예도부 활동 ▲체육부 활동 ▲육군3사관학교 진학부 활동 ▲봉사부 활동 등에 대한 결과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향후 발전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학과를 위해 헌신한 학생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에게는 훈육 우수상과 체력단련 우수상 등 격려 표창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훈육 우수상은 복관욱, 강민성, 강민서, 김승석 학생이, 체력단련 우수상은 김희성, 박승호 학생이 각각 받았다.

학생 임원진들과 함께 이번 성과분석회를 준비한 신성용 학회장은 성과분석회를 마친 후 “제가 효충군사학과 학회장을 맡은 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나면서 책임감과 리더십의 중요성이 얼마나 무거운지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효충군사학과 임원진들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회장으로서 학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효충군사학과 신정원 학과장은 훈시를 통해 “2026학년도 1학기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한 학기 동안 수업과 과제, 그리고 중간·기말고사 등을 성실하고 묵묵히 수행해 온 사랑하는 우리 효충군사학과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면서 “학생들 중에는 대학에 입학할 때 품었던 장교와 부사관 등 군 초급 간부의 꿈이 지금도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학생도 있지만, 체력의 한계와 영어, 한국사 등 자격증 취득 문제를 비롯한 현실적인 상황과 군 환경을 보며 진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학생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 학과장은 “꿈은 포기하는 사람보다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오늘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은 실패가 아니라 앞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학생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훌륭한 군 간부가 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이어 신 학과장은 “이번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꾸준한 체력단련과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드론, 전투부상자 처치, 심리상담 등 군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역사와 리더십, 국가안보와 군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자기성찰의 시간 속에서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 그리고 자신을 믿고 정진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학과 개설 이후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효충군사학과는 최근 10년간 약 500여 명의 군 초급 간부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한 육군3사관학교 진학 및 부사관 임관률이 전국 대학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명문 사학 경민대학교를 대표하는 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s://www.kns.tv)박종만 기자

링크 : https://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100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