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보건행정연구회(HMAHA),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포스터 발표 부문 2년 연속 전원 수상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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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2편·장려상 5편, 초고령사회 대응 연구 성과 인정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보건의료행정과 전공동아리 보건행정연구회(지도교수 황지영) 학생들이 2026년 보건의 날 기념 제51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우수상 2편과 장려상 5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보건협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의 학술행사로,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Better Health for All’을 대주제로, ‘초고령사회와 공중보건 대응’을 핵심 소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는 보건학 관련 9개 회원학회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9개 공공기관·협회가 참여해 총 16개 학술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연구경연 50개 팀과 포스터 발표 127편의 연구가 출품돼 다양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경민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보건행정연구회는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포스터 발표 부문에 4학년 6개 팀과 3학년 1개 팀 등 총 7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디지털 의료서비스, 정신건강, 건강증진, 생성형 AI 활용, 감염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참가한 7개 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협력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포스터 준비 과정은 부담도 있었지만 다양한 연구를 접하고 학술대회에 참여하면서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연구를 지도한 황지영 교수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 주제 선정부터 자료 분석, 포스터 제작까지 성실하게 참여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연구 수행 능력을 한층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