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의 희생정신, AI·DX시대의 미래세대 교육으로 잇는다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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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경민대학교)

단체사진(경민학원)

추념식 사진

경민대학교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5일(금) 오전 8시, 의정부시 자일동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학교법인 경민학원 홍문종 학원장을 비롯해 경민대학교, 경민중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IT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기관장과 경민대학교 보직교수진, 교직원, 학생 대표 등 경민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현충탑에 모인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이어진 추념식에 참여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렸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와 분향에 참여하며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문종 학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민학원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민대학교 총학생회 조서빈 회장(보건의료행정과)은 “이번 추념식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는 매년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과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미래세대가 역사적 책임의식과 시민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중점전문대학지원사업 단독형 대학으로 선정되며 경기북부 지역혁신과 AI·DX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과 함께 공동체 가치와 국가정신을 겸비한 인재 육성에도 힘쓰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