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효충군사학과 MT서 선·후배 간 끈끈한 學友愛로 '후끈'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6.03.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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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충군사학과 MT 단체사진

효충군사학과 MT 단체사진2

 - 가평 대성리 일대서 1박 2일간 족구·피구·삼겹살 파티·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 속 학생들 젊음 만끽

- 홍지연 경민大 총장, MT 출발 전 효충군사학과 학생들에 금일봉 전달하자 참가 학생들 모두 환호

 

○ 수도권 대학에 개설된 군사 관련 학과 중 전국 최상위권을 달리며 군 초급간부를 꿈꾸는 고교 학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 효충군사학과 학생들이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북한강 자락에 위치한 경기도 가평 대성리 일대에서 신입생들과 선배들의 돈독한 학우애를 다지기 위한 M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효충군사학과 신정원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학생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족구와 피구 게임을 비롯해 학생들의 장기자랑 및 숨겨놓은 끼들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삼겹살 파티 등이 다채롭게 꾸며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관광버스에 올라 MT 장소를 향해 학교를 출발하자 신입생들은 모두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옆자리에 앉은 학우들의 손을 맞잡고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 행사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배정된 숙소에 각자의 짐을 풀고 ‘2026년 효충군사학과 MT 계획’ 일정에 따라 제일 먼저 조별 족구 및 피구 대항전에 돌입했다. 선·후배들을 혼합해 편성된 조별 족구 및 피구 경기가 시작되자 대성리 북한강 일대는 경민대학교 효충군사학과 학생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다.

 

○ 특히 특전사 소령 출신으로 학생들에게 특공무술을 가르치는 윤호중 교수가 족구팀에 합류해 족구의 진수를 선보이자 젊은 학생들의 오기 발동과 응원으로 족구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 이후 효충군사학과 학회장인 신성용 학생과 부학회장인 복관욱 학생, 그리고 기획부장인 정다인 학생 등 학생회 임원진들이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서는 선·후배 간의 어색한 관계를 허물며, 효충군사학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과 예비 군 초급간부로서의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주어진 문제를 함께 풀며 미래 전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 이번 MT 행사를 기획한 정다인 기획부장은 “이번 MT의 전반적인 기획을 하면서 책임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됐고, 제가 만든 스케줄로 동기들과 후배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굉장한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꼈다”라면서 “이번 MT를 계기로 동기들과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음을 느꼈으며, 사랑스러운 신입생 후배들과의 친목을 다지는 등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이어 1학년 B반 과대표인 안지원 학생은 “이번 MT를 통해 어렵게 생각됐던 선배님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배구와 피구를 하며 다 같이 웃고 즐긴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화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레크리에이션과 뒤풀이까지 이어져 학과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커졌음을 느꼈다”라고 만족해했다.

 

○ 한편, 효충군사학과 신정원 학과장은 “우리 효충군사학과 신입생들이 MT에 와서 선배·동기들과 함께 가까워지고 단합된 모습을 보니 흐믓하다”면서 “이번 MT를 계기로 효충군사학과 학생들 모두가 효충군사학과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학생들이 꿈꾸고 바라는 군의 훌륭한 초급간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s://www.kns.tv)

기사 : https://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99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