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 2025 RISE UIC X AI SDGs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참가
- 작성자 정유진
- 작성일 2025.08.11(월)
- 조회수 267
○ 경민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2025 RISE UIC X AI SDGs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 참가해 “지방 소멸에 맞서는 지속가능한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기 위한 혁신 플랫폼 ‘빈집다방’을 개발·발표했다.
○ ‘빈집다방’은 지방의 유휴 주택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1개월 단위의 체류형 거주(1달 살기), 주말농장 활용, 귀촌을 희망하는 인구와 빈집 소유자를 매칭하는 서비스다. 이번 대회에서 경민대학교 팀은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실제 프로토타입 개발과 시범 배포까지 진행해,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 플랫폼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빈집의 위치, 상태, 주변 인프라 정보를 자동 분류하고, 이용자의 선호도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착률 향상, 지방 경제 활성화, 빈집 문제 해소라는 3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대회 심사위원들은 ‘빈집다방’이 단순한 거주 연결을 넘어, 지방 소멸 대응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이미 직관적인 UI와 안정적인 기능 구현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 박남일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경험을 직접 체험했고, 특히 ‘빈집다방’은 AI와 지역 데이터를 결합한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향후 산학협력을 통해 플랫폼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지방 소멸 대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민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앞으로도 AI, 빅데이터, IoT 기반의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