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국기원컵태권도대회] 개막 시범 선보여…중국 CCTV5 생중계, 10,000여 명 관람
- 작성자 안근형
- 작성일 2025.08.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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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가 2025년 7월 26일, 중국 심양에서 열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개막 시범을 펼치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 태권도 행사로, 매년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약 4,500명의 참가선수들과 관계자 등 총 10,000여 명이 운집한 대규모 행사로,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Masterpiece’는 신호철교수와 박채호교수의 지도 아래 독창적인 구성과 강도 높은 기술력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통 태권도의 기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동작과 창의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시범은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받았다.
○ 특히 이번 시범은 중국의 국영방송인 CCTV5를 통해 중국 전체지역에 생중계되어, 경민대학교 이름과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중국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수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소개되면서,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철학, 그리고 한국 문화의 저력을 널리 전파하는 중요한 외교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박채호 교수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이번 시범이 태권도 전공 학생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Masterpiece’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통과 창조를 아우르는 시범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