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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조회수 : 347 작성일 : 2019.09.09
오늘의 성경말씀 게시물 상세 정보
우리를 두르시는 하나님
작성자 김형준
내용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시편 125:1-5)

붐비는 공항에서 한 젊은 엄마가 혼자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걸음마 아기가 떼를 쓰며 발광하는데, 악을 쓰고 발길질을 하면서 비행기를 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만삭의 몸인 그 젊은 엄마는 아기를 달래다 못해 바닥에 주저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상관없는 여성 여행객 예닐곱 명이 그 엄마와 아이를 둘러싸고 간식과 물을 건네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동요도 불러주었습니다. 그녀들의 사랑의 서클은 엄마와 아이를 진정시켜 비행기에 탈 수 있게 했습니다. 물론 그 여성 여행객들도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해서 의논할 필요도 없었지만, 그들은 꼭 필요한 때에 그 젊은 엄마에게 힘이 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일은 시편 125편의 아름다운 진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라고 2절은 말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복잡한 예루살렘 도시가 실제로 어떻게 감람산, 시온산, 모리아산과 같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는지 떠올려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 영혼을 도우시고 지키시면서 그분의 백성들을 두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힘든 날에는 시편 기자가 말한 것처럼 “산을 향하여” 눈을 드십시오(시편 121:1). 하나님은 능력 있는 도움과 변치 않는 소망과 영원한 사랑을 지니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의 양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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